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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단양 취약 계층에 ‘사랑의 연탄’ 전달

2025-12-11

12일, 김경희 단양부군수 등 60여 명 참석
단양 저소득 가정에 연탄 5만 장 전달 예정
천태종은 11월 12일 오전 9시 30분 충북 단양군 단성면 일대에서 ‘2025-사랑의 연탄으로 한겨울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다!’행사를 진행했다.천태종은 11월 12일 충북 단양군 단성면 일대에서 ‘2025 사랑의 연탄으로 한겨울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다!’행사를 진행했다.


천태종이 단양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연탄 5만 장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자비의 온기를 전했다.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11월 12일 오전 9시 30분 충북 단양군 단성면 일대에서 ‘2025 사랑의 연탄으로 한겨울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천태종 총무원과 천태종복지재단(이사장 덕수 스님)이 공동 주최하고, 단양노인복지관(관장 최은하)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천태종복지재단 사무총장 자운 스님과 천태종 사회국장 문법 스님을 비롯해 김경희 단양부군수, 오영탁 충청북도의회 의원, 김영길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정금여(여, 87세) 어르신 가정에 연탄 5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천태종은 단양군(군수 김문근)에 연탄 5만 장(3,9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천태종은 매년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단양군과 연계해 ‘연탄 나눔’을 진행해왔다. 행사에 앞서 천태종복지재단은 군내 유관기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의해 연탄을 지원할 단양군 내 저소득 가정 100가구를 선정했다. 천태종 총무원과 천태종복지재단은 12월 20일까지 관내 저소득 100가구에 순차적으로 연탄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천태종복지재단 사무총장 자운 스님은 인사말에서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을 인용해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라는 짧은 시가 있는데, 아마 연탄이 그런 존재인 것 같다.”며 “보기에는 중요하지 않고 하찮아 보이지만 연탄으로 불을 피워 사람들의 온기를 불어넣을 때 비로소 연탄이 예쁘고 사랑스럽게 보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자운 스님은 “오늘 동참해주신 자원봉사자님들과 내빈들도 (연탄 같은) 그런 존재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은 미약하지만 많은 사람의 온정이 모이면 단양 지역민 모두가 더 따뜻해질 수 있을 것 같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영원히 변치 않는 좋은 자리가 되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김경희 단양부군수는 “몇 해 전 연탄 나눔을 받으신 어르신께서 ‘(받은) 연탄을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벌써 따뜻해진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며 “오늘 행사는 단순한 연탄 나르기가 아니라 어려운 분들께 사랑과 온기를 나누는 멋진 행사다. 천태종에서 그동안 좋은 일들을 꾸준히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영탁 충청북도의회 의원은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의 따뜻한 마음이 향기와 함께 멀리 퍼져나가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천태종이 우리 단양에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종욱 단선면 이장협의회 회장은 “저희 단성면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뭉쳐져서 큰 사랑이 되어 어르신께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며 “여러분의 사랑을 모아서 어르신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지내시기를 기원드리고, 이번 행사에 끝까지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정금여 어르신은 “겨우내 아껴서 연탄을 사용해도 몇 백 장 이상의 연탄이 필요해 경제적으로 부담이었다.”며 “천태종 구인사에서 연탄을 나눠주셔서 덕분에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천태종복지재단은 9월 19일 울산 정광사의 황성현 불자로부터 △음파 전동칫솔 △구강세정기 △수건 등 8,0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원받았다. 천태종복지재단은 지원 받은 물품을 산하 기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연탄 나눔에 앞서 천태종은 단양군에 3,900만 원 상당의 연탄을 전달했다.연탄 나눔에 앞서 천태종은 단양군에 3,900만 원 상당의 연탄을 전달했다.


 


천태종복지재단 사무총장 자운 스님은 “오늘 동참해주신 자원봉사자님들과 내빈들도 (연탄 같은) 그런 존재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은 미약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온정이 모이면 단양군 지역 모두가 더 따뜻해질 수 있을 것 같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다른 사람을 위하는 그런 마음이 영원히 변치 않고 좋은 자리가 되면 좋겠다.”고 격려했다.천태종복지재단 사무총장 자운 스님은 “오늘 동참해주신 자원봉사자님들과 내빈들도 (연탄 같은) 그런 존재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은 미약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온정이 모이면 단양군 지역 모두가 더 따뜻해질 수 있을 것 같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다른 사람을 위하는 그런 마음이 영원히 변치 않고 좋은 자리가 되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김경희 단양부군수는 “오늘 행사는 단순한 연탄 나르기가 아니라 어려운 분들께 사랑과 온기를 나누는 멋진 행사다. 천태종에서 그동안 좋은 일들을 꾸준히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경희 단양부군수는 “오늘 행사는 단순한 연탄 나르기가 아니라 어려운 분들께 사랑과 온기를 나누는 멋진 행사다. 천태종에서 그동안 좋은 일들을 꾸준히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영탁 충청북도의회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어 오영탁 충청북도의회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종욱 단선면 이장협의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종욱 단선면 이장협의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탄을 지원받은 정금여 어르신이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연탄을 지원받은 정금여 어르신이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6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동참했다.이날 행사에는 6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동참했다.



연탄을 나르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연탄을 나르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천태종총무원과 천태종복지재단은 12월 20일까지 관내 저소득 100가구에 순차적으로 연탄을 배부할 예정이다.천태종총무원과 천태종복지재단은 12월 20일까지 관내 저소득 100가구에 순차적으로 연탄을 배부할 예정이다.

출처: 금강신문 https://www.gg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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