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하반기 ‘사랑의 밥차’ 운영 예정
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와 삼광사는 6월 24일 연지어린이공원에서 ‘2026년도 상반기 사랑의 밥차’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무료급식 사업에는 천태종복지재단 사무총장 자운 스님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등이 동참했다.
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져 온 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와 삼광사의 '사랑의 밥차'가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랑의 밥차는 오는 9월 다시 운영을 재개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와 삼광사(주지 용암 스님)는 6월 24일 연지어린이공원에서 ‘2026년도 상반기 사랑의 밥차’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무료급식 사업에는 천태종복지재단 사무총장 자운 스님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등이 동참했다.
이날 제공된 영양식은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특별식인 △열무비빔밥 △묵사발 △수박화채 △커피 등으로 구성됐다. 사무총장 자운 스님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지역 주민 300여 명에게 직접 배식하고, 덕담을 건넸다.
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 관계자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어르신들의 입맛과 건강을 고려해 시원한 메뉴 위주로 준비했다.”면서 “상반기 동안 사랑의 밥차 운영에 동참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삼광사와 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는 2014년부터 IBK기업은행의 후원을 받아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왔다. 사랑의 밥차는 상반기(3~6월)와 하반기(9~12월)로 나뉘어 운영되며, 매주 삼광사 효 나눔 봉사단과 부산 금강불교대학총동문회 등에서 자원봉사자가 참여해왔다.
상반기 일정을 마친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재정비를 거쳐 오는 9월 2일부터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다. 삼광사와 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는 올 하반기에도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며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랑의 밥차는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꾸준히 관계를 이어가는 복지 실천이다. 10년 넘게 이어진 나눔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잠시 숨을 고른 사랑의 밥차가 올가을에도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길 기대한다.
지역 어르신들이 음식을 배식받아 식사하고 있다.
음식을 배식받기 위해 줄을 선 어르신들.
출처: 금강신문 https://www.gg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800
9월 2일, 하반기 ‘사랑의 밥차’ 운영 예정
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져 온 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와 삼광사의 '사랑의 밥차'가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랑의 밥차는 오는 9월 다시 운영을 재개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와 삼광사(주지 용암 스님)는 6월 24일 연지어린이공원에서 ‘2026년도 상반기 사랑의 밥차’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무료급식 사업에는 천태종복지재단 사무총장 자운 스님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등이 동참했다.
이날 제공된 영양식은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특별식인 △열무비빔밥 △묵사발 △수박화채 △커피 등으로 구성됐다. 사무총장 자운 스님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지역 주민 300여 명에게 직접 배식하고, 덕담을 건넸다.
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 관계자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어르신들의 입맛과 건강을 고려해 시원한 메뉴 위주로 준비했다.”면서 “상반기 동안 사랑의 밥차 운영에 동참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삼광사와 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는 2014년부터 IBK기업은행의 후원을 받아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왔다. 사랑의 밥차는 상반기(3~6월)와 하반기(9~12월)로 나뉘어 운영되며, 매주 삼광사 효 나눔 봉사단과 부산 금강불교대학총동문회 등에서 자원봉사자가 참여해왔다.
상반기 일정을 마친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재정비를 거쳐 오는 9월 2일부터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다. 삼광사와 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는 올 하반기에도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며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랑의 밥차는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꾸준히 관계를 이어가는 복지 실천이다. 10년 넘게 이어진 나눔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잠시 숨을 고른 사랑의 밥차가 올가을에도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길 기대한다.
출처: 금강신문 https://www.gg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