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복지재단
5월 13일 기증식…재단 설립 후 첫 사례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시설의 한 이용자가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복지사업에 써 줄 것을 당부하며 천태종복지재단에 전 재산을 기부키로 약정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천태종복지재단은 이번 사례가 유산 기부 확산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했다.
천태종복지재단(대표이사 진철 스님·천태종 총무원 사회부장)은 5월 13일 오후 2시 서울 관문사 3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2차 이사회 개최에 앞서 월장 스님을 비롯한 복지재단 이사와 산하 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산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에서 천태종복지재단 대표이사 진철 스님은 “큰마음을 내 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한 뒤 “후원자님의 뜻에 따라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증식 후 익명의 후원자는 “어느 날 TV를 보다가 부모가 자식에게 유산을 물려주지 않고 사회에 환원하는 걸 보고, 유산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한편 천태종복지재단은 이사회에 앞서 최고 관리자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사회에서는 재단 산하 어린이집 결산, 추가 경정 예산안 등의 안건을 다뤘다.
출처: 금강신문 https://www.ggbn.co.kr/index.html?editcode=MAIN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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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기증식…재단 설립 후 첫 사례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시설의 한 이용자가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복지사업에 써 줄 것을 당부하며 천태종복지재단에 전 재산을 기부키로 약정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천태종복지재단은 이번 사례가 유산 기부 확산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했다.
천태종복지재단(대표이사 진철 스님·천태종 총무원 사회부장)은 5월 13일 오후 2시 서울 관문사 3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2차 이사회 개최에 앞서 월장 스님을 비롯한 복지재단 이사와 산하 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산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에서 천태종복지재단 대표이사 진철 스님은 “큰마음을 내 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한 뒤 “후원자님의 뜻에 따라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증식 후 익명의 후원자는 “어느 날 TV를 보다가 부모가 자식에게 유산을 물려주지 않고 사회에 환원하는 걸 보고, 유산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한편 천태종복지재단은 이사회에 앞서 최고 관리자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사회에서는 재단 산하 어린이집 결산, 추가 경정 예산안 등의 안건을 다뤘다.
출처: 금강신문 https://www.ggbn.co.kr/index.html?editcode=MAIN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