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소노벨 단양서…1,000여 명 참석
감사패·백년동행상·빛나는인생상 등 수여도
천태종은 10월 2일 오전 10시 30분 소노벨 단양 그랜드볼룸 2층에서 ‘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 기념 - 2025년 구인사 효 잔치’ 기념식을 개최했다.
천태종이 종단의 2대 종정을 역임한 대충대종사의 탄신 100주년을 맞아 그 가르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가족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10월 2일 오전 10시 30분 소노벨 단양 그랜드볼룸 2층에서 ‘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 기념 - 2025년 구인사 효 잔치’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천태종복지재단과 단양노인복지관(관장 최은하)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치사를 통해 “‘효(孝)’는 가정을 지키고 일으키는 근본이며, ‘충(忠)’은 나라를 지키고 흥하게 하는 것”이라며 “한 사람의 마음작용이 한 가정을 일으키고 한 나라를 일으킨다는 점을 마음에 새기고 가정과 사랑, 삶의 터전인 국가를 지킬 수 있도록 효와 충 사상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덕수 스님은 “오늘의 자리가 단양 군민 간 서로 오붓한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가운데 진정한 충과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우리가 맺은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고, 이 인연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 행복이 가득한 단양군을 만들어가도록 모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어르신들의 만수무강과 행복한 노후를 기원하는 축사도 이어졌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 단양군은 한 평생을 바쳐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발전시킨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모든 군민이 행복하다는 믿음으로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진행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일상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도 축사에서 “오늘의 효잔치는 천태종의 2대 종정을 역임한 대충대종사님의 원력을 기리고 지역사회와 가정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의 자리가 초석이 되어 우리사회에 공경과 섬김의 경로효친 사상이 더욱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영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오영탁 충청북도의회 의원, 이덕홍 (사)대한노인회단양군지회장도 축사를 통해 구인사 효 잔치 개최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단양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지원 활동을 수행해온 단양군청 주민복지과 소속 조재인(과장)·박상규(팀장)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단양노인복지관 소속 권미희 영양사와 복지관에서 진행 중인 노인일자리 사업에 성실히 참여해온 이면기 어르신에게 백년동행상을 시상했다.
이어 김문근 단양군수는 김옥춘(88세)·김병로(86세) 어르신에게 ‘빛나는인생상’을, 이상훈 단양군의회의장은 노월복(자원봉사자)·김미경(생활지원사) 씨에게 ‘다하는마음상’을 각각 전달했다. 엄태영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김설기 씨에게, 이양섭 충청북도의회의장(오영탁 충청북도의회 의원 대리 시상)은 장원영 이원건강의료기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시멘트산업 사회공헌재단(회장 김종태)은 단양노인복지관에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1,98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념식은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 천태종복지재단 대표이사 개문 스님(천태종사회부장), 재무부장 설혜·기획실장 수산 스님을 비롯한 종단 스님과 김문근 단양군수, 이상훈 단양군의회의장, 오영탁 충정북도의회 의원, 엄태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덕홍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장 등 지자체 관계자, 단양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위한 묵념 △내빈소개 △시상식 △후원금 전달식 △치사 △축사 △초청공연(아리현 밴드·가수 이상번) △경품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9시에는 기념식에 앞서 식전공연이 진행됐다. 식전공연에서는 단양노인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난타 △청춘댄스 △하모니카 △라인댄스 △합창 공연을 비롯해 △디 앙상블(남성 사중창 그룹) △단양어린이집 원아 공연 △지역가수(박영철·박영희·정혜진)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천태종이 설립한 NGO단체인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는 같은 날 오전 9시 30분 단양군청에서 ‘어린이·한부모·어르신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행복 나눔 전달식’을 진행, 5,000만 원 상당의 건강·생활용품을 전달했다.
국민의례를 하는 총무원장 덕수 스님을 비롯한 종단 스님들.
이날 기념식은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 사회부장 개문·재무부장 설혜·기획실장 수산 스님을 비롯한 종단 스님과 김문근 단양군수, 이상훈 단양군의회의장, 오영탁 충정북도의회 의원, 이덕홍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장 등 지자체 관계자, 단양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덕수 스님은 치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맺은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 행복이 가득한 단양군을 만들어가도록 모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날 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단양군청 주민복지과 소속 조재인·박상규 씨에게 감사패를, 단양노인복지관 소속 권미희 영양사에게 백년동행상을 시상했다.
총무원장 덕수 스님이 행운권 추첨 후 경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효잔치 기념식에 앞서 주요 내빈들 간 차담이 진행됐다. 김문근 단양 군수와 환담하는 총무원장 덕수 스님.
천태종복지재단 대표이사 개문 스님이 행운권 추첨을 하고 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일상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김옥춘(88세)·김병로(86세) 어르신에게 ‘빛나는인생상’을 수여했다.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의 자리가 초석이 되어 우리사회에 공경과 섬김의 경로효친 사상이 더욱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 단양군의회의장은 노월복·김미경 씨에게 ‘다하는마음상’을 전달했다.
엄태영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엄태영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김설기 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축사를 하는 오영탁 충청북도의회 의원.
이양섭 충청북도의회의장을 대신해 오영탁 충청북도의회 의원이 충청북도의회의장상을 장원영 이원건강의료기 대표에게 수여했다.
이덕홍 (사)대한노인회단양군지회장도 축사를 통해 구인사 효 잔치 개최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시멘트산업 사회공헌재단은 단양노인복지관에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1,980만 원을 기탁했다.
효잔치 기념식에 앞서 식전공연이 진행됐다.
식전 공연은 단양노인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준비했다.
단양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공연.
남성 사중창 그룹 디 앙상블의 축하공연.
공연을 보며 환호하는 관객들.
아리현 국악밴드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단양노인복지관 서예교실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도 진행됐다.
출처: 금강신문 https://www.ggbn.co.kr/index.html?editcode=MAIN
10월 2일 소노벨 단양서…1,000여 명 참석
감사패·백년동행상·빛나는인생상 등 수여도
천태종이 종단의 2대 종정을 역임한 대충대종사의 탄신 100주년을 맞아 그 가르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가족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10월 2일 오전 10시 30분 소노벨 단양 그랜드볼룸 2층에서 ‘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 기념 - 2025년 구인사 효 잔치’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천태종복지재단과 단양노인복지관(관장 최은하)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치사를 통해 “‘효(孝)’는 가정을 지키고 일으키는 근본이며, ‘충(忠)’은 나라를 지키고 흥하게 하는 것”이라며 “한 사람의 마음작용이 한 가정을 일으키고 한 나라를 일으킨다는 점을 마음에 새기고 가정과 사랑, 삶의 터전인 국가를 지킬 수 있도록 효와 충 사상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덕수 스님은 “오늘의 자리가 단양 군민 간 서로 오붓한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가운데 진정한 충과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우리가 맺은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고, 이 인연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 행복이 가득한 단양군을 만들어가도록 모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어르신들의 만수무강과 행복한 노후를 기원하는 축사도 이어졌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 단양군은 한 평생을 바쳐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발전시킨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모든 군민이 행복하다는 믿음으로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진행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일상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도 축사에서 “오늘의 효잔치는 천태종의 2대 종정을 역임한 대충대종사님의 원력을 기리고 지역사회와 가정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의 자리가 초석이 되어 우리사회에 공경과 섬김의 경로효친 사상이 더욱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영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오영탁 충청북도의회 의원, 이덕홍 (사)대한노인회단양군지회장도 축사를 통해 구인사 효 잔치 개최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단양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지원 활동을 수행해온 단양군청 주민복지과 소속 조재인(과장)·박상규(팀장)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단양노인복지관 소속 권미희 영양사와 복지관에서 진행 중인 노인일자리 사업에 성실히 참여해온 이면기 어르신에게 백년동행상을 시상했다.
이어 김문근 단양군수는 김옥춘(88세)·김병로(86세) 어르신에게 ‘빛나는인생상’을, 이상훈 단양군의회의장은 노월복(자원봉사자)·김미경(생활지원사) 씨에게 ‘다하는마음상’을 각각 전달했다. 엄태영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김설기 씨에게, 이양섭 충청북도의회의장(오영탁 충청북도의회 의원 대리 시상)은 장원영 이원건강의료기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시멘트산업 사회공헌재단(회장 김종태)은 단양노인복지관에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1,98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념식은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 천태종복지재단 대표이사 개문 스님(천태종사회부장), 재무부장 설혜·기획실장 수산 스님을 비롯한 종단 스님과 김문근 단양군수, 이상훈 단양군의회의장, 오영탁 충정북도의회 의원, 엄태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덕홍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장 등 지자체 관계자, 단양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위한 묵념 △내빈소개 △시상식 △후원금 전달식 △치사 △축사 △초청공연(아리현 밴드·가수 이상번) △경품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9시에는 기념식에 앞서 식전공연이 진행됐다. 식전공연에서는 단양노인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난타 △청춘댄스 △하모니카 △라인댄스 △합창 공연을 비롯해 △디 앙상블(남성 사중창 그룹) △단양어린이집 원아 공연 △지역가수(박영철·박영희·정혜진)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천태종이 설립한 NGO단체인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는 같은 날 오전 9시 30분 단양군청에서 ‘어린이·한부모·어르신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행복 나눔 전달식’을 진행, 5,000만 원 상당의 건강·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출처: 금강신문 https://www.ggbn.co.kr/index.html?editcode=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