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경희)은 5월 2일 복지관에서 인애가영주한방병원(원장 강수일)과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계 발전을 위한 업뮤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양질의 복지서비스 협력체계를 이루기로 약속했다.
이경희 영주시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의 진료는 물론이거니와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건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수일 인애가영주한방병원장은 “한방 진료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고,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영주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의료와 복지의 유기적 의료기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애가영주한방병원은 1996년 설립돼 한방ㆍ양방 의사의 동시 진료 아래 협진을 통한 의료산업에 기여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http://www.gg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775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경희)은 5월 2일 복지관에서 인애가영주한방병원(원장 강수일)과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계 발전을 위한 업뮤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양질의 복지서비스 협력체계를 이루기로 약속했다.
이경희 영주시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의 진료는 물론이거니와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건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수일 인애가영주한방병원장은 “한방 진료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고,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영주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의료와 복지의 유기적 의료기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애가영주한방병원은 1996년 설립돼 한방ㆍ양방 의사의 동시 진료 아래 협진을 통한 의료산업에 기여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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