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기사ㆍ



천태종복지재단, 임직원 해외연수 실시

10월 29일~11월 1일, 일본 고베 일원서

천태종복지재단 임직원들이 이웃 나라 일본으로 해외연수를 다녀 왔다.

천태종복지재단(대표이사 문덕 스님ㆍ천태종 총무원장)은 10월 29일~11월 1일 일본 고베 일원에서 ‘임직원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는 천태종복지재단 상임이사 도웅 스님을 비롯한 임직원 43명이 참가했다.

이번 연수는 우리나라 장기요양제도의 모델이었고, 우리나라보다 먼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이웃 나라 일본을 찾아 서비스 제공현황과 문제점 등 법인에서 운영하는 장기요양기관의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고베 실버대학과 토요아이와원 요양원, 고베 고향의 집 등을 방문했다. 특히 고베 고향의집에서는 한국의 일본에 의한 강제징용 피해 어르신들이 입소해 있어 음성공양으로 ‘고향의 봄’을 함께 합창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일본의 장기요양기관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연수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노인복지 실천기관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지속적인 교류의 장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천태종복지재단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노인장기요양시설에 차별화된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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