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기사ㆍ



천태종복지재단, 독거 어르신 가정 수해 복구


3일, 봉사자 20여 명 참여

천태종복지재단 사회봉사단과 춘천동부노인복지관(관장 이영신)은 9월 3일 오후 2시 춘천지역 독거 어르신 댁 2곳을 방문,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복구 활동에는 천태종복지재단 사무총장 덕중 스님을 비롯한 재단과 춘천동부노인복지관 직원 등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지역 내 기초수급권자로 현재 무연고 상태인 양OO 어르신은 주거지인 컨테이너 박스가 수해로 물이 새고 위생시설 등이 훼손돼 열악한 상태에 놓여 있었다. 길OO 어르신도 많은 비로 가옥이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봉사단은 폭우로 인해 집안 곳곳에 피해를 입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담쌓기, 지붕수로ㆍ배수로 확보, 집안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 봉사자는 “힘은 들었지만 어르신들의 시름을 덜어드리는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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